처음엔 아마존에서 시킨 물건 두 개가 이상하게 출발을 안하길래
“원래 직구는 기다림이지...”하면서 기다렸다.
근데 나흘이 지나도 출발을 안해서
설마하는 생각으로 주문한 상품의 셀러 페이지에 들어갔더니...
내가 주문했던 상품을 파는 셀러 중에서 하나가
긍정답변이 76% 밖에 안하고, 지난 90일 동안 물건을 거의 판 적이 없는지
후기도 하나도 없는 불량 셀러였던 것이다.
핸드폰 파는 셀러는 체크했었는데 케이스 파는 셀러를 확인 못해서....
케이스를 취소했더니 바로 결제 메세지나 날라왔다.
.........
주문하기 전에 아마존에서 살 “모든” 물건들의 셀러들을 잘 확인합시다..
아.... 내 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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